
자 모란트의 기세가 무섭다. 멤피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타겟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프리시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123-104로 완승을 거뒀다. 멤피스는 프리시즌 2연승.
모란트의 몸상태가 완벽해보인다. 이날 26분 24초를 뛰면서 17득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기록지를 꽉 채웠다. 야투도 7/12로 준수했으며 득실마진은 팀 1위(+23)였다. 두 경기 연속 완벽한 모습. 요나스 발렌슈나스가 22득점 4리바운드로 최다득점을 기록했으며, 딜론 브룩스(21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카일 앤더슨(16득점 8리바운드)도 37점을 합작했다.
미네소타는 1순위 신인 앤써니 에드워즈가 12득점을 기록했으나 3점슛 7개를 시도해 1개만을 성공시키는 등 야투율이 옥에티였다. 디안젤로 러셀(19득점 3어시스트), 칼 앤써니 타운스(14득점 9리바운드) 듀오의 호흡은 괜찮아보인다.
멤피스는 모란트가 발렌슈나스에게 건넨 ‘식도 패스’로 경기를 출발했다. 곧이어 그레이슨 알렌이 1쿼터 7득점을 기록하며 점수를 벌렸다. 미네소타는 러셀만이 득점에 가담했고 지원사격이 없었다.
2쿼터에는 모란트의 중거리슛이 터지며 멤피스는 흐름을 탔고, 45-29로 점수는 벌어졌다. 교체투입된 에드워즈의 분전에도 멤피스의 화력은 무서운 수준.
3쿼터에 모란트는 11점을 폭발시키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플로터, 3점, 자유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득점을 했으며, 발렌슈나스에게 앨리웁 덩크 어시스트를 전했다. 3쿼터 종료 시점에 점수는 96-72까지 벌어졌고, 4쿼터는 가비지였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