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가드진 부상 공백’ 은희석 감독 “악재 있지만 긍정적으로”

울산/배소연 / 기사승인 : 2022-11-19 13:46: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울산/배소연 인터넷기자] 삼성의 가드진에 또 하나의 공백이 생겼다.

서울 삼성은 1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2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삼성은 지난달 발목 부상으로 빠진 김시래의 빈자리를 이호현과 이동엽으로 채웠다. 이 둘을 고루 선발진으로 세운 삼성은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하며 좋은 경기력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호현이 왼손에 부상을 입어 가드진에 또 하나의 공백이 생겼다. 삼성의 가드인 이동엽, 이정현, 김현수, 전형준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서울 삼성 은희석 감독
Q. 경기 준비는?
수비를 강조했다. 공격에서 옵션이 많지 않아 그 부분은 항상 고민했다. 이정현, 김시래 둘을 놓고 나머지는 보조로 공수 로테이션 계획을 잡았지만, 상황이 바뀌면서 가용 인원 안에서 버텨야 한다. 공격이 성공하는 건 다음 문제다. 버텨내는 게 우선이다.

Q. 김시래, 이호현의 부상 공백은?
(이)호현이도 다치고 (김)시래 부상으로 메인 가드가 없다. 시즌 중 준비한메인 볼 핸들러 1, 2 옵션 상황이 그렇게 됐다. 여러 악재가 있지만, 모두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한다. 그런 곳에 마음 쓰면 핑계 대고 싶어진다.

Q. 김시래, 이호현 복귀 시점은?
김시래는 조깅을 시작했다. 다음 주로 예고되어 있다. 월요일에 상태를 확인하고 화, 수요일 강도를 잡은 뒤 금요일 경기를 봐야 할 것 같다. 정상 컨디션은 아니더라도 (김)시래가 해주고 안 해주고 차이가 크다. 이호현은 자체 진단으로 4~5주가 나왔다. 다시 정밀 검사를 해본 뒤 다시 판단해야 할 것 같다.

Q. 현재 상황에서 포워드 득점이 나오면 좋을 것 같은데?
매 경기 기대하고 나가는 부분이다. 감독으로서 선수들에게 판을 깔아 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내 잘못이 큰 것 같다. 어제(18일) 포워드 선수들과 미팅에서 부담을 주지 않았다. 부담을 주면 더 큰 부담이 될 것 같아 독려해주는 게 지금 내 역할이다.

*BEST5
서울 삼성: 이동엽, 이정현, 김현수, 이원석, 이매뉴얼 테리
울산 현대모비스: 신민석, 서명진, 함지훈, 김동준, 게이지 프림

#사진_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울산/배소연 울산/배소연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