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농구협회는 11일 내수생활체육공원에서 ‘2024 충북 청주 농구 i-League(이하 i리그)’를 개최했다. 청주시는 i리그가 시작된 2022년부터 참가했다. 올해는 U8, U10, U12, U15까지 종별당 6팀씩 430명이 참여해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청주시 i리그 관계자는 “청주시는 재작년부터 참가했다. 올해는 선수들을 다 등록해야 된다. 안전 교육, 아동 교육도 받아야 한다. 시스템적으로 복잡해지긴 했지만 초창기부터 나왔던 팀들이 꾸준히 나왔고, 인원도 조금 늘었다. 볼수록 아이들 기량이 늘어난 게 보여서 뿌듯하다”고 이야기했다.

“충북 지역이 유소년 리그 활성화가 많이 되어 있다. 아이들이 기량이 많이 발전한 게 가장 큰 소득이다. 원장님들이 충분에서 진행되는 유소년 대회가 깔끔하고 진행도 잘 된다고 하시더라. i리그는 전문 심판이 있고, 경기원도 배치되어 있어서 체계적이다. 아이들에게 더 없는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다.” 청주시 i리그 관계자의 말이다.

청주시 i리그 관계자는 “현재 한국농구가 위기라고 하지만 이 아이들이 성인이 되면 농구 인기가 살아나지 않을까 기대한다. 나중에 성인이 됐을 때 유년 시절의 좋은 추억을 생각하며 어려움을 이겨냈으면 한다. 지금의 추억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좋은 자양분이 되지 않을까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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