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는 2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수원 KT와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DB는 김주성 감독대행을 팀을 이끈 후 2승 2패를 기록, 반등의 기미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격리에서 해제된 김종규가 돌아온 만큼 홈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DB 김주성 감독대행은 “KT가 장신 라인업을 즐겨 사용한다. 거기에 맞춰서 수비를 해야 될 것 같다. 공격에서도 신장을 생각해야 되는데 (김)종규가 돌아와서 매치업을 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DB는 김종규가 돌아오면서 천군만마를 얻었다. 김종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으로 지난 2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김종규의 합류로 하윤기를 앞세운 KT의 높이에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황에 따라 출전시간을 생각해야 될 것 같다. 우리 팀이 퐁당 경기라 어제(22일) 오후에 잠깐 봤다. 간단하게 훈련하는 걸 봤는데 몸 상태가 괜찮아 보이더라. 뛰는 걸 보고 판단할 생각이다.” 김주성 감독대행의 말이다.
김종규의 복귀로 트리플 포스트 가동이 가능해졌다. DB는 지난 7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 드완 에르난데스-강상재-김종규를 트리플 포스트를 가동해 재미를 봤다.
김주성 감독대행은 “앞으로 트리플 포스트를 계속 활용해야 된다. 차츰 만들어 갈 생각이다. 경기를 치르면서 어떤 플레이를 할지 맞춰가야 한다. 예전의 트리플 포스트와는 다른 유형이다. 좀 더 지켜보면서 만들어 가야 될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
*베스트5
DB : 박찬희 알바노 강상재 최승욱 프리먼
KT : 하윤기 한희원 양홍석 최성모 존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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