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수원/최서진 기자] 김승기 감독이 30일까지 이어지는 연전 경기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시즌 목표는 20승이라고 밝혔다.
고양 캐롯은 29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2022-2023 SKT 아이닷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수원 KT와 정규리그 1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김승기 감독의 우려와 달리 캐롯은 순항 중이다. 2연승을 질주하며 3위(3승 1패)에 올라있다. 주득점원인 전성현은 평균 19.8점으로 개인 최다를 기록 중이다. 의문부호가 붙었던 패스 능력도 평균 3.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문제없음을 증명했다.
지난 시즌 캐롯(전신 오리온)은 KT와 맞대결 중 단 1승(5패)만을 기록했다. 컵대회 4강에서 맞대결을 펼쳤지만, 정성우의 활약을 막지 못하며 83-88로 패배한 바 있다.
Q. 경기 준비?
KT가 워낙 멤버가 좋고 선수 구성이 좋은 팀이다.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 더불어 내일도 경기가 있기에 오늘 체력 안배를 잘해야 한다.
Q. 김진유 기용?
김진유 복귀가 체력 안배에 도움이 될 것이다. 베스트 5를 맞춰가는 중에 백업을 하나씩 잘 기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조한진이 좋아져야 하는데 아직은 부족하다. 김강선도 더해져 앞선은 맞춰지고 있다.
Q. 이종현이 지니는 중요성은?
이종현이 조금 더 잘해줘야 한다. 이종현이 잘 안 풀리면 우리 팀은 어렵다. 현재까지는 잘 되고 있지만 한 경기, 한 경기 모두 어렵다. 다른 팀은 선수구성이 좋으니 언제든 치고 올라올 가능성이 높다.
Q. 전성현 활약에 대해서는?
팀의 에이스니깐 잘 해줘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전성현과 더불어 이정현도 해줘야 하고, 둘 중의 한 명은 활약을 보여줘야 한다.
Q. 시즌 승수 계획은?
20승이 목표다. 라운드당 4승씩 하면 된다고 보고 있다. 1라운드는 5경기가 남았는데 3승 1패다. 다른 팀이 맞지 않을 때 승수를 챙기려고 하는데 쉽지는 않을 것 같다.
*베스트 5
수원 KT : 정성우 박지원 김민욱 양홍석 이제이 아노시케
고양 캐롯: 이정현 김진유 전성현 이종현 디드릭 로슨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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