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서울시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유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각 팀 감독과 대표선수가 자리를 빛낸 가운데 대표선수들이 다가오는 시즌 각오를 밝혔다.
2021-2022시즌 신인상의 주인공인 현대모비스 이우석은 “우리 팀이 지난 시즌보다 더 젊어졌다. 젊은 패기로 이번 시즌 다크호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컵대회에서 건재함을 과시한 한국가스공사 정효근은 “좋은 선수들이 새로 영입됐다. 컵대회 우승에 실패했는데 이번 시즌은 우승 도전에 성공하도록 하겠다”며 팀의 변화와 함께 우승을 언급했다.
KT 양홍석은 “우선 이번 시즌 우리 팀을 바라보는 시선이 (허)훈이 형의 공백인데, 힘을 합쳐서 이겨내고 더 멋진 플레이, 더 높은 곳으로 향하겠다”며 에이스 허훈의 공백을 채우리라 다짐했다.
KGC 주장 양희종은 “이번 시즌 팀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농구를 할 거고 감독님 필두로 똘똘 뭉쳐서 성적 낼 수 있도록, 챔피언결정전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감독, 코칭스태프들과의 미래를 그렸다.

LG 이재도는 “이번 시즌 감독님, 코치님이 바뀌면서 시스템에 적응하려 하고 오프시즌 잘 마무리했다. 우리 선수들끼리도 자신감이 넘치는 상태고 시즌 잘 치러보도록 하겠다”며 팬들을 기대케 했고 SK 최준용은 “이번 시즌도 통합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난 시즌 통합우승의 영광을 이어가고 싶어 했다.
삼성 이정현은 “이번 오프시즌에 그 어느 팀보다 훈련에 집중을 많이 했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삼성의 반등을 예고했다. DB 두경민은 “나뿐만 아니라 팀도 절치부심해서 준비 많이 했고 좋은 성적 내도록 노력하겠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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