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는 15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수원 KT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개막전을 치른다. 지난 8일 컵대회에서 KT에게 우승을 내준 현대모비스는 복수를 원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감독으로 리그 첫 경기를 치르는 조동현 감독은 어떤 마음으로 개막전에 임할 예정일까. 그는 ‘수비’를 강조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
Q. 경기 준비
컵대회 마치고 나서 잘 안 된 부분, 수비적인 부분에서 세밀하게 준비했고 첫 경기 이기고 싶은 마음에 수비를 보강했다.
Q. 컵대회에서 외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신민석의 올 시즌 비중은?
성장을 해야 하는 선수이기 때문에 팀에 맞게 계속 기용을 해줄 생각이다.
Q. 컵대회를 마무리하면서 서명진의 자세를 지적했는데 현재 몸 상태는?
시즌을 준비하면서 강하게 얘기했다가 달래기도 했는데 시즌이 들어오면서부터는 선수 개개인에게 지적하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자신감을 갖고 해주길 바랄 뿐이다. 어린 선수들한텐 져도 상관없고 그래야 성장할 수 있다는 걸 말해준다.
Q. 게이지 프림의 에너지, 어떻게 제어할 예정인가?
계속 미팅을 한다. 미팅을 하면 본인이 잘못한 걸 인지하고 있다. 자제하라고 얘기해도 충분히 알아듣는데 순간순간에 일어나는 문제 때문에 그렇다. 답은 미팅밖에 없는 거 같다.
Q. 한 달 동안 원정 경기만 치르는데 계획은?
다 해볼 만하고 경쟁력 있다고 생각해서 1라운드에 최선을 다해서 승수를 쌓고 싶다.
*베스트5
KT: 하윤기, 정성우, 김영환, 양홍석, 랜드리 은노코
현대모비스: 론제이 아바리엔토스, 김영현, 이우석, 장재석, 저스틴 녹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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