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기·이우석·한희원 제외’ 한국, 일본 상대로 1차전과 같은 12인 엔트리 제출

안양/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3 13: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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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두 번째 한일전에 나서는 한국이 1차전과 똑같은 12인 엔트리를 꾸렸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13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일본과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13일 열렸던 첫 번째 한일전에서 91-77로 승리했다. 3쿼터까지 팽팽한 승부를 펼쳤지만 4쿼터부터 집중력을 발휘하며 홈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했다. 이현중(25점 3점슛 4개 6리바운드 2스틸), 유기상(19점 3점슛 5개 3어시스트), 여준석(18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이정현(17점 3점슛 5개 4리바운드 3어시스트) 등이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강화훈련 대상자 15인 중 1차전 엔트리에서 빠진 건 하윤기, 이우석, 한희원이다. 하윤기는 무릎 상태가 완벽하지 않고, 이우석은 기초 군사 훈련을 받느라 몸이 만들어져 있지 않다. 한희원은 후배들과의 경쟁에서 밀렸다.

한국은 2차전에서도 1차전과 똑같은 12인 엔트리를 제출했다. 안준호 감독과 서동철 코치는 고민을 거듭했으나 현재 멤버들로 조직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을 내렸다. 따라서 하윤기, 이우석, 한희원은 코트를 밟지 못하게 됐다.

한편, 일본은 1차전 엔트리에서 조금 변화를 줬다. 장신 가드 와쿠가와 하야토와 최장신 빅맨 카토 토요시게가 빠졌다. 이들을 대신해 카와마타 코야와 이부 야마자키가 합류했다. 주요 로테이션 멤버인 요시이 히로타카는 컨디션이 좋지 않아 1, 2차전에 모두 결장하게 됐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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