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에이닷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9일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81-76으로 승리하며 4연패에서 탈출한 가스공사는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 가스공사는 현재 3승 8패로 10위에 머물러있다. 9위인 전주 KCC와의 승차는 단 0.5경기에 불과하다. 최하위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연승이 필요한 시점이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
Q. 경기 각오는?
기본을 중시하는 구단이 현대모비스이다. 스크린과 볼 없는 움직임이 정확하다. 또 모비스 경기를 보면 어시스트가 많은데 한 사람만 많은 것이 아니다. 오늘은 선수들에게 자리싸움과 스크린 등 전투적으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Q. 론제이 아바리엔토스 수비에 대해 주문한 것은?
일단 볼을 어렵게 잡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론제이 아바리엔토스 수비할 때 빅맨과의 협업이 얼마만큼 잘 되는지 중요하다. 그러다가 게이지 프림에게 골밑을 주면 안 되니까 선수들에게 몇 가지 주문을 했다.
Q. 함지훈이 많은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함지훈이 제일 중요하다. 게이지 프림의 득점의 반은 함지훈에 의해서 나온다. 함지훈이 공을 잡으면 왼쪽 드라이브로 넣도록 무조건 붙으라고 말을 했다.
Q. 가스공사의 공격적인 마인드에 대해서?
우리는 공격적인 면에서 잘 되다가 순간적으로 턴오버가 나오면서 실점이 나온다. 이때는 외국 선수들이 해결을 해줘야 하는데 이때까지 머피 할로웨이의 몸 상태가 완성되지 않았다. 할로웨이의 체력이 더 올라와야 한다. 또 약속된 플레이를 잘 만들어내야 한다. 그래서 선수들에게 기본으로 돌아가서 약속된 플레이를 해보자고 얘기했다.
Q. 가스공사는 전자랜드 시절부터 전투적이고 끈끈한 마인드가 장점인데?
박지훈을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조상열을 투입했다. 조상열은 임준수처럼 자신이 기용되지 않더라도 후배들 슈팅연습 시켜주고 같이 뛰어주는 부분이 있다.
*베스트5
대구 한국가스공사 : 차바위, 정효근, 샘조세프 벨란겔, 유슈 은도예, 이대성
울산 현대모비스 : 신민석, 서명진, 김동준, 장재석, 게이지 프림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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