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LG는 3일 창원체육관에서 펼쳐지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SK와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25점 차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던 LG였다.
LG는 10개 구단 중 연패가 없는 유일한 팀이다. 그 덕분에 4위도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상대는 최준용까지 가세한 SK다. LG는 SK를 막아내고 1라운드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까?
창원 LG 조상현 감독
Q. 경기 준비
A. 오늘은 트랜지션 싸움에서 밀리지 말아야 한다. 각자의 역할들이 중요하다. 선수들이 홈에서 SK나 KGC 경기가 성적이 안 좋았다.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Q. 1차전에서 수비 플랜이 복잡했던 것을 패인으로 꼽았다. 이번 경기에서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A. 수비에서 단순하게 변화를 줬다. 선수들에게 각각 주문하면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단순하게 준비했다.
Q. 속공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 의도적인 변화인지? 상황에 따른 변화인지?
A. 추구하는 농구는 항상 빠른 농구이다. 속공이 조금 줄었다. 가드들에게는 전진 패스를 많이 받으라 했고, 빅맨은 그런 패스를 하라고 말했다. 그게 힘들면 치고 나가면서 패스하라 했다. 의도적인 변화가 아니라 상황적인 문제다. 속공이 더 늘어야 한다.
Q. 최준용의 합류로 수비에 변화가 있다면?
A. 스위치를 할지 다른 변화를 줄지 고민. 최준용의 리바운드 이후 치고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수비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베스트 5
LG : 이재도 윤원상 이승우 정희재 마레이
SK : 김선형 최성원 허일영 최준용 워니
#사진_점프볼 DB(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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