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 애슬래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마리오 헤조니아(25, 203cm)를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서 뛰던 헤조니아는 지난 11월, 포틀랜드-멤피스-보스턴의 삼각 트레이드에 포함되어 멤피스로 넘어왔다.
포틀랜드에서 53경기 평균 4.8득점 3.5리바운드를 기록하는데 그친 헤조니아를 멤피스 조차 외면했다. 리빌딩을 하고 있는 멤피스 입장에서 젊은 헤조니아는 긁어볼만한 복권도 안 된 것.
어느새 헤조니아는 저니맨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크로아티아 출생의 헤조니아는 국제 무대에서 활약한 뒤, 유러피언 드림을 꿈꾸며 NBA에 입성했다.
2015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에 지명될 정도로 기대치가 컸다. 하지만 프로 통산 6.9득점 3.1리바운드만을 기록하는등 프로 적응에 실패했다.
과연 헤조니아는 반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일단 소속팀부터 찾아야한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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