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3연승의 DB 맞이한 전창진 감독 “힘든 경기가 될 것”

전주/신준수 / 기사승인 : 2022-10-29 13: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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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신준수 인터넷기자] “농구를 잘한다는 건 선수들이 역할 분담이 잘 된다는 것인데 DB가 그런 팀이다. 오늘은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전창진 감독이 남긴 말이었다.

전주 KCC는 29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STK 에이닷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시즌 첫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고양 캐롯 전(25일) 이후로 3일의 휴식을 가진 KCC는 다시 한번 전주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상대는 3연승을 달리는 중인 DB. KCC 입장에선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전주 KCC 전창진 감독

Q. 경기 준비는?
상대가 게임을 너무 잘해서 할 말이 없다. 너무 잘하더라. 우리가 트랜지션에 약한 팀인데 상대는 트랜지션이 강점이다. 농구를 잘한다는 건 선수들이 역할 분담이 잘 된다는 것인데 DB가 그런 팀이다. 오늘은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Q. 선수들의 컨디션은 괜찮은가?
(이)승현이가 최근 경기력에 대해 많이 속상해한다. 발목 부상으로 비시즌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승현이는 연습한다고 생각하면서 게임을 뛰어야 한다. 그런데도 주변에서 기대가 많다 보니까 힘들어하는 것 같다. 운동이라는 게 땀 한 방울을 흘리면 그만큼 딱 한 방울만큼의 결과만 나온다. 연습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뛰어주는 것만 해도 고맙다.

Q. 전력에 대한 부분들은?
DB가 빠른 템포로 경기하는 걸 같이 따라가지 말자고 했다. 상대 템포에 따라가면 경기 후반이 큰일이 난다. 공격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다. 결과적으로는 문제 되는 것은 체력적인 부담에 마지막에 턴오버가 나온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비에 치중하는 농구를 할 계획이다. 지역방어도 많이 서고 이런저런 연습을 할 것이다.

*베스트5
전주 KCC: 허웅 정창영 라건아 박경상 이승현
원주 DB: 김현호 알바노 에르난데스 강상재 최승욱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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