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최서진 기자] 유도훈 감독은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2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지난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90-105로 패배하며 SK 상대 7연패에 빠졌다. 더불어 가스공사는 3점슛 성공률이 25.5%로 리그에서 최하위다. 반등을 위해서는 3점슛이 터져줘야만 한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
Q. 경기준비?
국내선수들이 3점을 던져줘야 하는데 포워드, 가드 모두 침묵 중이다. 슛 쏘는 것뿐만 아니라 찬스를 만들 수 있는 패스 연결도 중요하다. 마지막에 슛 쏘는 건 누구든지 자신감을 갖고 쏴야 한다. 나는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Q. 외국선수가 힘을 더 내줘야 할 것 같다.
할로웨이가 오프시즌에 잔디를 깎다가 부상을 좀 당했다. 운동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1라운드 때는 운동량이 부족한 상태였다. 지금은 80% 정도는 올라왔다. 은도예는 달리고 돌파하는 농구를 해야 하는데 수비가 부족하다 보니 5대5 상황에 놓인다. 5대5에서는 제 역할을 못 보여준다. 국내선수가 이를 도와줄 수 있도록 전술적인 훈련이 더 필요하다.
Q. 선발 라인업은?
전 경기에서는 이원대를 먼저 쓰기도 했지만, 정상적으로 공격적으로 갈 예정이다. 할로웨이가 먼저 나간다.
*베스트 5
SK : 김선형 오지현 허일영 최부경 자밀 워니
가스공사 : 차바위 정효근 박봉진 샘조세프 벨란겔 이대성
# 사진_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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