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11월 19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부산 KCC / 안양체육관
부산 KCC 전창진 감독
Q. 경기력이 나아지고 있는데?
핑계아닌 핑계지만 (최)준용이와 여름 내내 훈련을 같이 했다. 연습경기에서 한번도 지지 않았다. KBL 컵대회 하루 전날 (이)승현이와 (라)건아가 들어왔다. 거기서부터 잘 맞지 않았다. 컵대회에서 준용이가 다치면서 새로운 멤버로 정규리그에 돌입했다. 사실 지금은 슈퍼팀이 아니다. 지난 시즌 멤버에 (이)호현이가 추가됐을 뿐이다. 초반부터 좋은 성적을 내기가 쉽지 않다. 3라운드는 되어야 좋아질 것 같다. 우리는 신이 나서 해야 되는 팀인데 기가 많이 꺾였다. 경기를 많이 지면서 자신감이 떨어졌다. 백업 멤버들이 약하다. (알리제) 존슨도 상대팀들에게 많이 잡혔다. 코칭 스태프 말을 좀 들어줘야 하는데 나이가 어리다보니 그동안 해오던 농구를 바꾸는 게 쉽지 않은 것 같더라. 국내선수로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손발이 맞지 않는다.
Q. 앞선 맞대결에서 정관장에 패했는데?
정관장은 역할 분담이 잘 되어 있다. 앞선 가드 3명 박지훈, 최성원, 배병준 그리고 아반도까지 자기 역할을 잘 한다. (대릴) 먼로가 욕심 안 부리고 해주면서 성적을 내고 있다. 화려한 면은 없지만 모두가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하는 팀이다.
*베스트5
정관장 : 박지훈 아반도 정효근 이종현 먼로
KCC : 송동훈 허웅 정창영 최준용 존슨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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