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만에 매진’ 농구영신, 현장서 최대 200매 판매 예정

울산/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12-31 13: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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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현대모비스는 3층 좌석 약 40석, 입석 100~150석 가량을 현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31일 오후 10시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농구영신을 갖는다. 농구영신은 체육관에서 농구 경기를 지켜본 뒤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2016년부터 시작된 KBL만의 고유 경기다.

이날 경기 예매는 지난 2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었는데 3분 만에 매진되었다. 이후 일부 좌석 취소 좌석이 나오긴 했지만, 오후 2시 12분이 지난 뒤에는 취소표조차 찾기 힘들었다.

다만, 현장에서 일부 좌석과 입석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현장에서 3층 좌석 약 40석과 입석 100석에서 150석 가량 판매할 예정이다”고 했다.

현장 티켓 판매는 경기 시작 1시간 30분 전인 오후 8시 30분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대구에서 열린 농구영신에서 가스공사에게 90-83으로 승리한 바 있다.

이번 시즌 가스공사와 2차례 맞대결에서도 모두 이겼다. 가스공사가 이번 시즌 유일하게 이기지 못한 상대가 현대모비스다.

이날 경기에서는 타종 행사 외에는 다른 이벤트가 이뤄지지 않을 예정이다.

정부는 무안공항에서 일어난 여객기 사고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해 2025년 1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고, KBL도 이에 따라 경기를 진행하기 때문이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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