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식] KBL 3라운드 페이크파울 명단 공개, 2R 대비 4회 감소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1 14: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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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페이크 파울이 지난 2라운드 대비 줄어들었다. 

 

KBL은 11일 공식 홈페이지(www.kbl.or.kr)를 통해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 페이크 파울 명단을 공개했다. 경기 본부는 지난 시즌부터 반칙을 유도하거나 과도한 액션으로 심판과 팬을 속이는 행위인 페이크 파울에 대해 선수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공정한 경기운영을 위해 관련 현황을 매 라운드 종료 후 공개하고 있다.

이번 3라운드에서 확인된 페이크 파울은 총 16건으로 2라운드(20건) 대비 4건 감소했고, 지난 시즌 3라운드(19건) 대비 3건 감소했다.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가 각 3건의 페이크 파울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2라운드에서는 두 차례 이상 중복 적발된 선수가 3명이었던 반면 4라운드에서는 1명으로 줄어들었다. 유일하게 페이크파울에 중복 적발된 선수는 부산 KT의 브랜든 브라운이다. 

 

그런가 하면 누적 횟수에 있어서는 서울 SK의 최부경이 4번째 페이크 파울을 범하며 총 70만원(20만원 2회, 30만원 1회)의 반칙금을 내게 됐다. 


한편, KBL은 페이크 파울 적발 시 1회 : 경고 / 2~3회 : 20만원 / 4~5회 : 30만원 / 6~7회 : 50만원 / 8~10회 : 70만원 / 11회 이상은 1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사진_KBL 제공, 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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