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어린 선수의 버킷리스트, 농구장 직관

김포/배승열 / 기사승인 : 2022-11-13 14: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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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포/배승열 기자] 농구에 푹 빠졌다.

13일 경기도 김포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김포 i-리그 6회차 '2022 경기도 김포시 유·청소년클럽 리그(i-League)'가 열렸다.

김포 i-리그 U10부에는 총 6개 팀이 참가했다. 이제 막 농구를 시작한 친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농구의 재미를 알아갔다.

리틀삼성썬더스 풍무점 장윤호(양도초4) 군 또한 매 순간 농구의 재미를 느끼고 있다.

장윤호 군은 "농구가 재밌어 보여서 시작했어요"라며 "농구를 하면서 농구장도 가고 싶어졌어요. 아직 농구장을 가본 적이 없는데, 곧 아빠랑 가기로 했어요"라고 말했다.

지난 6월, i-리그는 첫발을 내디뎠다. 당시 어린 선수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대회에 임했다. 지금은 자율에 맡겼고, 많은 어린 선수는 마스크를 벗고 마음껏 코트를 누비고 있다.

장 군은 "당연히 숨쉬기 편해졌어요. 마스크를 벗으니깐 더 재밌고, 농구도 잘 되는 것 같아요"라고 웃어 보였다.

김포 i-리그는 6개월의 대장정을 마쳤다. 처음 시작한 리그인 만큼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학부모의 만족도는 상당했다.

장윤호 군은 "i-리그를 하면서 꿈이 농구선수로 바뀌었어요. 재밌게 대회를 마쳤고 내년에도 하고 싶어요. 내년에는 레이업슛과 자유투 연습을 많이 해서 대회에서 잘하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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