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나는 리그에서 가장 미움받는 선수" 아데토쿤보의 불평

이규빈 / 기사승인 : 2022-11-25 14: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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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아데토쿤보는 자신이 리그에서 가장 미움받는 선수라고 생각하는 듯하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24일(한국 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가장 미움받는'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아데토쿤보는 최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패배한 후 퇴근하지 않고 필라델피아 경기장에서 자유투 연습을 하다 필라델피아 직원, 몬트레즐 해럴과 마찰을 겪으며 구설에 휘말렸다. 이런 사건이 아데토쿤보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액션 네트워크가 조사한 '트위터에서 가장 욕을 많이 먹는 선수 TOP5에는 마커스 스마트, 드레이먼드 그린, 뱀 아데바요, 트레이 영, 지미 버틀러가 포함됐다. 아데토쿤보의 이름은 포함되지 않았다. 2013년 NBA 드래프트 전체 15순위로 지명된 아데토쿤보는 드래프트 당시 주목받던 유망주가 아니었지만 매년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며 슈퍼스타가 된 선수다. 커리어 초창기 때와는 달리 지금은 명실상부한 슈퍼스타 중 한 명이다. 관심도와 주목도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다.

아데토쿤보는 2022-2023시즌 14경기에 출전하여 평균 30.5점 11.6리바운드 5.5어시스트라는 대단한 활약으로 밀워키 벅스를 이끌며 자신의 3번째 MVP 수상에 도전하고 있다. 팀 역시 12승 5패를 기록하며 동부 컨퍼런스 2위에 위치하고 있다. 팀 성적과 개인 성적, 두 마리의 토끼를 잡고 있는 아데토쿤보다.

비난과 구설에 대해 실력으로 대답하고 있는 아데토쿤보, 과연 아데토쿤보와 밀워키의 이번 시즌 최종 종착지는 어디일까.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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