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카와이 레너드(클리퍼스)가 드디어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현지 언론들 역시 다급히 이 소식을 전했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4일(이하 한국시간) "LA 클리퍼스 스타 레너드가 오는 5일 예정된 애틀랜타 호크스와 홈경기에서 복귀할 계획이다. 클리퍼스는 오늘(4일) 밤 레너드의 부상 상태를 Questionable(경기시작 직전 결정)로 업그레이드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오프시즌부터 레너드는 무릎 이슈를 안고 있었다. 2024 파리 올림픽 미국 대표팀에도 선발됐지만, 같은 이유로 하차했다. 시즌이 개막했음에도 복귀 시점은 불투명했다. 클리퍼스는 레너드의 무릎 상태에 신중하게 접근했다.

이에 따라 계속해서 재활에 집중한 레너드가 팀 훈련에 공식적으로 합류한 시점은 지난달 11일이다.
“우리는 레너드가 70~75% 정도의 컨디션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게 아니다. 100% 회복된 상태로 뛰길 원한다. 이를 위해선 자신감을 되찾는 것도 중요하다. 레너드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훈련을 소화했고, 동료들도 힘을 얻었다”라는 게 당시 타이론 루 감독의 설명이었다.
드디어 복귀 날짜가 잡혔다. 5일 열리는 애틀랜타와 홈경기가 유력하다는 게 현지 언론의 설명이다.
클리퍼스는 레너드가 없는 상황에서도 시즌 전적 19승 15패, 서부 컨퍼런스 7위로 선전하고 있다. 여기에 레너드까지 건강하게 복귀한다면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클리퍼스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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