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B.리그가 10월 1일 개막한다. B.리그는 1일과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디펜딩 챔피언 우츠노미야 브렉스와 류큐 골든 킹스의 개막 2연전 경기를 생중계 할 예정이다.
우츠노미야는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양재민이 새롭게 둥지를 튼 팀으로 국내 팬들에게 알려져 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40승 16패로 B.리그 전체 6위에 올랐고, 챔피언결정전에서 류큐를 2연승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16-2017시즌 이후 5년만의 우승이었다.
대표 선수로는 일본 국가대표 포워드 히에지마 마코토와 일본 최초의 NBA리거 타부세 유타가 있다. 뉴질랜드 남자농구 대표팀의 일원으로 한국과 맞대결한 바 있는 아이작 포투도 우츠노미야 소속이다. 지난 시즌 B.리그 외국선수 MVP를 수상한 줄리안 마분가 또한 올 시즌을 앞두고 우츠노미야로 이적했다.
우츠노미야의 상대 류큐는 B.리그 전통의 강호다. 지난 시즌 49승 7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정규리그 1위에 올랐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츠노미야에 무릎을 꿇었다. 지난 2019-2020시즌 부산 KT(현 수원 KT)에서 뛰었던 앨런 더햄이 류큐 소속이다.
이번 개막 2연전 중계는 국내 팬들이 양재민의 경기를 라이브로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우츠노미야와 류큐의 B.리그 공식 개막전은 1일 오후 7시 5분에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팁 오프 된다. 2일 경기는 오후 6시 5분에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 사진_B.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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