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울산/배소연 인터넷기자] 현대모비스가 시즌 개막 36일 만에 홈 개막전을 갖는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2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현대모비스는 홈인 울산 동천체육관을 전국체전 기간 동안 사용 할 수 없어 1라운드 전체를 원정 경기로 치렀다.
울산 현대모비스 조동현 감독
Q. 홈 개막 경기 준비는?
홈 개막을 떠나 걱정스러운 부분만 생각이 든다. 삼성과 1라운드에서 선수들이 잘해 어제(18일) 흐트러진 태도가 보였다. 느슨해진 분위기가 이해는 가지만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Q. 외국 선수의 공백 준비는?
게이지 프림의 파울 트러블이 걱정된다. 16일 안양 KGC와 경기에서 관리가 잘 됐지만, 불필요한 파울을 조심해야 한다. 파울을 조심하면 수비를 안 해 어제 버논 맥클린 코치에게 한 번 더 이야기했다.
Q. 론제이 아바리엔토스 없이 치른 1라운드 삼성전. 수비 변화가 있는지?
아바리엔토스가 10일간 쉬면서 팀 디펜스를 잊었다. 우리 팀은 수비로 속공을 해나가는 팀이다. 트랜지션에서 찬스가 나면 적극성 있게 던져야 한다. 이 경험이 쌓이면 볼 없이 움직임이 잘 돼야 한다.
Q. 헨리 심스 합류는?
비자 발급 담당자의 병가 등 비자 발급에 문제가 있다. 다음 주 합류도 확실하지 않다. 없으면 없는 대로 순리를 따르려 한다.
Q.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몸 상태는?
외국 선수가 빠져 아무리 메꾼다 해도 조금씩 그런 게 있다. 게이지 프림을 살릴 수 있는 선수는 함지훈 뿐이다. 이렇게 되면 함지훈이 오래 뛰어야 한다. 그래서 (최)진수나 (신)민석이를 4번으로 빼볼 생각이 있다.
*BEST 5
울산 현대모비스: 신민석, 서명진, 함지훈, 김동준, 게이지 프림
서울 삼성: 이동엽, 이정현, 김현수. 이원석, 이매뉴얼 테리
#사진_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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