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상준 기자] 고려대의 핵심, 윤기찬이 KCC로 무대를 옮긴다.
고려대 3학년 포워드 윤기찬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부산 KCC의 선택을 받았다.
윤기찬은 명실상부 대학리그 최고의 포워드 자원이다. 가드는 물론 센터까지 전 포지션 수비가 가능한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1학년 시절부터 고려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잡았다. 자리를 가리지 않고 터지는 3점슛은 그의 가치를 100배 이상 끌어올린다.
이러한 다재다능함을 바탕으로 이상백배 대표팀과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에 선발되며 이름을 더 알렸고, 지난 9월 당당히 얼리 엔트리를 선언했다.
3&D로서 활용 가치가 많은 윤기찬의 얼리 엔트리 소식은 큰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고, 끝내 프로 무대의 일원이 되었다.
윤기찬은 “상대 에이스를 잘 막으면서 쏠쏠한 3점슛으로 힘을 보탤 자신 있다”라는 각오를 드러낸 바 있다. 프로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지켜보자.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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