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발목 통증 안은 김지완, 원주에 함께 왔지만 출전은 불가

김용호 / 기사승인 : 2020-10-25 14: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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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김용호 기자] KCC의 앞선에 또 다시 공백이 생겼다.

전주 KCC는 2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시즌 3승 3패로 5할 승률을 유지 중인 KCC이지만 흐름이 좋지만은 않다. 이번 주 들어 서울 SK와의 홈경기에서는 90득점의 화끈한 승리를 거두며 연패 위기를 탈출했지만, 바로 하루 전 울산 현대모비스에게는 65-96의 대패를 당해 상승세를 잇지 못했다.

더욱이 대패 후 원정경기로 주말 연전을 치르는 일정이라 KCC의 행보가 쉽지 않다. 특히, 최근 KCC의 활력소가 되는 앞선에 또 다시 부상자가 생겼다.

바로 올해 자유계약선수(FA)로 합류한 김지완이 발목 부상으로 이날 출전이 힘들게 됐다. 김지완은 24일 현대모비스 전에서 발목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결국 3쿼터 3분 25초 출전 이후 남은 경기를 뛰지 못했다.

선수단 일정 상 경과를 지켜보며 원주까지 동행은 했지만, 이날 김지완은 경기 전부터 벤치에 앉은 채 워밍업을 하지 못했다. 경기 전 만난 전창진 감독도 “어제 경기에서 다른 선수에게 발목을 밟혔다. 복귀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라며 김지완의 소식을 알렸다.

이미 KCC는 지난 주부터 유병훈이 발바닥 부상으로 뛰지 못하는 중이다. 아직까지 에이스 이정현도 제 컨디션을 끌어올리지 못한 상태. 과연, 공백이 더 커진 KCC의 앞선이 두경민, 허웅이 버티는 DB를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주목된다.

#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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