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스킬트레이닝부터 슈팅복까지...제주에서 열린 훕시티 윈터캠프

배승열 / 기사승인 : 2026-02-12 14:28:0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배승열 기자] 훕시티가 엘리트 농구 꿈나무를 찾아 제주도로 향했다.

대한민국 대표 농구전문매장 HOOPCITY(대표 박성진)는 지난 8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혁신국민체육센터와 중문국민체육센터에서 '훕시티 윈터캠프 in 제주'를 개최했다. 이 캠프는 서귀포시농구협회와 훕시티(후원)가 주최했다.

오는 13일 마무리되는 윈터캠프(5박 6일)에는 제주동중, 용산중, 주성중, 안남중, 동아중이 참가해 훕시티가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물받았다. 훕시티는 이들에게 학교별 슈팅복을 제공했다. 또 단체 스킬트레이닝 시간을 마련해 학교별 1명의 선수에게 농구화를 시상했다.


훕시티 관계자는 "대전에 이어 제주를 찾았다. 이번에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 위해 많은 것을 준비했다. 팀별 슈팅복은 물론이고 옥범준 스킬트레이너를 초빙해 엘리트 선수들에게 단체 스킬트레이닝 시간을 마련했다. 빡빡한 일정 속에 도와준 옥범준 트레이너와 참가한 팀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슈팅복과 스킬트레이닝뿐 아니라 훕시티는 윈터캠프 기간에 3점슛대회, 하프라인슛 이벤트를 개최해 양말, 티셔츠, 농구화 등을 선물로 준비했다.

많은 아마추어 엘리트 농구선수는 긴 겨울 동안 체력 훈련과 전지훈련으로 바쁜 하루를 보낸다. 이에 오랜 시간 동계 훈련을 지켜본 훕시티는 어린 선수들을 응원하고 힘을 주기 위해 윈터캠프를 개최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훕시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농구 미래들을 위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 처음 준비한 윈터캠프라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앞으로 더 나은 캠프, 이벤트를 준비고 많은 팀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훕시티는 지난 2024년 3월부터 지금까지 매달 '이달의 선수'를 선정해 한국 중고농구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훕시티가 엘리트 선수들의 꿈을 응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_훕시티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