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코트 새 단장’ 수원 KT 개막전 기대감 높여

최서진 / 기사승인 : 2022-10-14 14:32: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최서진 기자] 수원 KT가 2022-2023시즌을 맞아 홈 코트를 새롭게 단장했다.

수원 KT는 10월 15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개막전에 새로워진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를 공개한다. 수원 연고지를 더욱 끈끈히 하기 위해 잘 보이지 않던 수원특례시 로고를 골대 쪽에서 세이프티존으로 옮겼다. 코트 위에는 수원화성의 그림을 추가해 연고성을 높이고 재미를 더했다.

KBL 원 규정에 따르면 세이프티존은 단색으로 무늬가 있어선 안 된다. KT는 직접 KBL에 안건을 올려 광고가 아닌 연고지, 구단 관련한 로고를 넣을 수 있도록 개편에 힘썼다. 그 결과 단조로웠던 세이프티존을 두 가지 색상으로 꾸몄고 수원특례시, 소닉붐 TV 로고를 넣을 수 있게 됐다.

1층 코트에서 선수들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좌석에도 변화가 생겼다. 듀오백의 협찬으로 편안하게 팬들이 농구를 관람할 수 있게 만들었다. ‘듀오백 듀얼번호석’(24석)에 앉는 팬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하프타임이 끝날 때 KT 선수 중 1명이 직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듀오백 의자를 선물한다.

KT는 올 시즌 연고지 강화, 수원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수원시 한 상가 건물 옥상에서 발생한 화재를 초기 진압해 사고 확산을 막았던 시민 영웅 김재관 씨를 시투자로 초대했다. KT 관계자는 “계속해서 수원 시민이나 수원시에 기여한 시민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계획을 밝혔다.

이 외에도 10월 15일 개막전 당일 오후 12시~2시 선수 출입구 앞에서 버스킹 공연을 준비했다. 전 관중을 대상으로는 컵 아이스크림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Z플립4’을 선물할 예정이다.

# 사진_ 수원 KT 소닉붐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서진 최서진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