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BOS, ‘핵심 전력’ 그랜트 윌리엄스와 연장 계약 무산되나?

이규빈 / 기사승인 : 2022-10-13 14: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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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그랜트 윌리엄스가 2022-2023시즌 후 FA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스턴 셀틱스와의 연장 계약이 무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지언론 ‘야후스포츠’ 제이크 피셔는 13일(한국시간) “보스턴이 윌리엄스와 연장 계약에 근접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2019 NBA 드래프트 전체 19순위로 지명된 윌리엄스는 오프시즌 소속팀과 연장 계약을 맺을 권리가 있다.

윌리엄스의 드래프트 동기인 자이온 윌리엄슨, 자 모란트, RJ 바렛 등은 이미 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소속팀에 미래를 맡겼다. 반면, 윌리엄스는 연장 계약이 무산될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

보스턴은 2021-2022시즌에 12년 만의 파이널 진출을 달성했다. 윌리엄스의 지분도 대단했다. 수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가 하면, 3점슛으로 공격도 지원했다. 윌리엄스는 보스턴 포워드 라인의 핵심이었다.

윌리엄스는 지난 시즌 평균 7.8점 3.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보스턴 입장에서는 대형 계약을 꺼릴 수 있는 요소가 있다. 윌리엄스가 좋은 수비력을 지닌 선수인 것은 분명하지만, 공격력은 떨어지는 편이기 때문이다. 평균 두 자리 득점도 못 올렸다.

2021-2022시즌 준우승을 기록한 보스턴은 시즌 시작 전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조 마줄라 임시 감독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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