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정장? 카라티? 프리시즌 첫 날 감독들의 선택은?

김호중 / 기사승인 : 2020-12-12 14: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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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정장을 입은 팀은 단 한 팀도 없었다.

NBA 측은 최근 “앞으로 코칭스태프가 정장 대신 카라티를 입는 것도 허용한다”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다. 프리시즌이 개막한 12일(한국시간)은 규정이 처음 적용되는 날이었다.

양복또는 카라티. 다양해진 선택지를 두고 NBA 감독들은 어떤 선택을 내렸을까.

놀랍게도, 정장을 입은 팀은 단 한 팀도 없었다.

대부분의 팀들은 긴팔 카라티에 슬랙스를 매치했다. 반팔 카라티를 선택하는 팀도 있었다. 단정한 팀 훈련복으로 통일한 팀도 있었다.

이번 규정으로 인해 실용성 말고 또 하나의 효과가 생겼다. 통일감이 그것. 그간 사이드라인에는 각양각색의 정장, 타이가 있었다. 하지만 의상이 통일되면서 코트사이드가 단정해졌다.

일례로, 새크라멘토 킹스 코칭스태프는 이날 보라색 카라티를 입고 팀을 지도했다. 팀의 상징 보라색이 코트사이드를 채운 모습은 풍성함 그 자체였다. 빨간색 트레이닝 수트를 선택한 애틀랜타 호크스도 마찬가지. 팀 고유의 색깔로 코트사이드를 물들였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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