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란겔, 정강이 골절 부상 피했다…출전 가능성↑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8 14: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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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샘조세프 벨란겔이 정강이 타박상으로 통증이 완화되면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17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고양 소노의 맞대결이 열린 대구체육관. 경기 종료 4.8초를 남기고 이정현에게 자유투를 내줘 81-82로 역전 당한 가스공사는 작전시간을 요청했다.

가스공사의 작전은 통하는 듯 했다. 김낙현이 돌파한 뒤 완벽한 기회의 벨란겔에게 패스를 했다.

벨란겔은 점프를 하며 플로터를 시도했다. 치나누 오누아쿠가 블록을 하기 위해 점프했다. 벨란겔이 착지한 뒤 오누아쿠가 중심을 잃어 벨란겔과 부딪혔다.

벨란겔은 경기가 끝난 뒤 한 동안 정강이를 붙자고 쓰러져 있었다. 듀반 맥스웰이 벨란겔을 안고 코트를 떠났다. 큰 부상이 의심되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벨란겔 선수는 정강이 타박상으로 다행히 골절은 없는 상태로 통증 호전이 되면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고 벨란겔의 부상 상태를 전했다.

벨란겔은 이번 시즌 강혁 가스공사 감독과 호흡을 맞추며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가스공사와 계약이 끝나지만, 강혁 감독은 다음 시즌 구상을 할 때 이미 벨란겔을 포함시켜 놓았다. 그만큼 가스공사에 없어서는 안 되는 선수로 자리잡았다.

큰 부상을 피한 벨란겔은 이번 시즌을 코트에서 선수들과 함께 마무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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