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불화설은 끝났다!, 호포드 ”우린 테이텀을 믿고 따른다.”…보스턴 클리블랜드에 설욕!

이원준 / 기사승인 : 2021-11-16 14: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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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게 지난 경기의 패배를 설욕했다.

보스턴은16일(한국시간) 로킷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98-92로 승리했다.

보스턴은 지난 14일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2점차로 진 기억이 있다. 19점차로 리드하던 경기를 역전 당하며 패배를 맛봐야 했다. 이틀 만의 설욕전이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날 제이슨 테이텀은 23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됐다.

끝까지 승리를 알 수 없는 경기였다. 전반은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며 37-39로 클리블랜드가 리드를 가져갔다. 3쿼터도 무승부 7번과 5번의 리드교체가 나올 만큼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보스턴은 3쿼터부터 테이텀이 나서기 시작했다. 테이텀은 돌파 후 레이업으로 3점 플레이를 성공시켜 역전에 성공했다. 호포드의 지원사격과 스마트의 허슬 플레이에 테이텀은 덩크를 꽂아 넣은 후 3점슛까지 성공시키며 집중력을 발휘했다. 테이텀은 3쿼터에만 10점을 몰아치며 팀에 65-64, 1점차 리드를 가져왔다.

4쿼터 시작 1분경 테이텀이 3점슛을 성공시키며 보스턴이 먼저 70점 고지를 밟았다. 아후 점수차를 벌려 경기를 수월하게 풀어갈 수 있었다. 4쿼터 중반 보스턴은 클리블랜드 세디 오스만에 3점슛 3개, 리키 루비오의 3점슛 2개와 자유투로 1점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4쿼터 종료 1분경부터 데니스 슈뢰더가 6점을 쏟아내고 테이텀이 림 어택을 통한 자유투로 2점을 추가하며 98-92, 6점차로 경기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테이텀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지난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주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의 승리 방식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우리는 경기 중 의사소통이 잘됐다. 이제 우리 모두 같은 생각을 하기 시작한 것 같다”며 지난 경기의 설욕과 팀 불화설이 끝났음을 이야기했다.

알 호포드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내내 침착했고 제이슨부터 공격을 시작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를 따르기 때문이다.”라며 팀 에이스인 테이텀에대한 믿음을 보여줬다.

클리블랜드의 루비오는 28점 6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순 없었다.

#글_이원준 인터넷기자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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