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3연승 도전하는 KT 서동철 감독 “초반 기선 제압이 중요해”

김선일 / 기사승인 : 2021-11-21 14: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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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김선일 인터넷기자]KT가 3연승에 도전한다.

수원 KT는 21일 잠실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10승 5패로 서울 SK와 공동 1위에 올라있는 KT는 이날 승리 시 단독 1위로 올라선다.

KT는 지난 14일 창원 LG전 허훈의 복귀 후 현재 2연승 중이다. KT 서동철 감독은 이날 승리로 기분 좋게 휴식기에 들어가기 위해 경기 초반 기선제압을 강조했다.  

 

KT 서동철 감독 인터뷰 일문일답


Q. 오늘 경기 준비는?

저희가 시즌 중임을 고려했을 때 여유로운 일주일을 보냈다. 자체 연습을 통해 허훈 선수와 나머지 선수들이 호흡을 맞춰가는 시간을 가졌다. 공수에서 전체적인 틀을 잡아가는 시간이었다. 삼성은 김시래와 힉스의 투맨 게임이 위협적이고, 나머지 선수들도 슛이 좋다. 1쿼터 좋은 모습을 통해 경기 내내 기세를 이어가는 모습이 자주 나오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경기 초반 기선제압이 중요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Q. 허훈의 몸상태는 몇프로인가?
제가 볼때는 70, 80%까지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들은 다시 부상을 당하는 것에 부담이 있을 수밖에 없다. 본인이 빠져있던 것에대해 선수들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있던데 이제 활약을 통해 보답하면 된다. 성격은 워낙 밝고 쾌활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 오늘(21일) 경기 후 일주일 휴식이 있기 때문에 다음 경기에는 거의 100프로의 몸상태를 되찾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Q. 하윤기가 삼성과 1라운드 맞대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는데, 오늘 출전시간은 어느정도 가져갈 예정인지?
하윤기 선수는 우리 팀의 마지막 퍼즐이라고 생각한다. 팀 우승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줄 선수라고 생각한다. 궁극적으로 출전시간을 점점 늘려갈 것이다. 대학시절 많은 훈련양을 가져간 선수가 아니기 때문에, 갑자기 (훈련양을)늘릴 생각은 없다. 지금 차근차근 성장 중이고, 잘해주고 있다.

Q. 포워드 라인의 도움수비에 대한 연습을 하고 나왔는지?
우리 팀이 공격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기복이 있다. 지난 16일 모비스 경기가 수비가 잘 되었던 경기다. 그 경기를 통해 우리도 수비를 잘할 수 있는 팀이구나 라고 자신감이 생겼다. 그러나 기복이 있는 점은 개선해 나가야 한다.

*베스트5
서울 삼성: 이동엽 장민국 힉스 김시래 임동섭
수원 KT: 하윤기 정성우 김영환 김동욱 라렌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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