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존슨 29점 3점 7개' 피닉스, 미네소타 제압하며 5연승 질주

이규빈 / 기사승인 : 2022-11-02 14: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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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피닉스의 기세를 막을 수 없다.

피닉스 선즈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풋프린트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116-10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피닉스는 5연승을 질주하며 6승(1패)로 서부 컨퍼런스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피닉스는 카메론 존슨이 29점(3점 7개)을 기록하며 폭발했고 미칼 브릿지스(19점 4어시스트), 크리스 폴(15점 12어시스트), 데빈 부커(18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등 주전이 고르게 활약하며 승리를 거두었다.

반면 미네소타는 칼 앤서니 타운스(24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와 앤서니 에드워즈(24점 6리바운드)가 분전했으나 동료들이 침묵하며 패배했다.

1쿼터 피닉스는 루디 고베어가 버틴 미네소타의 수비에 애를 먹었다. 1쿼터 시작 후 6분동안 7점에 그쳤으나, 존슨의 3점으로 활로를 찾았고 부커까지 터지며 미네소타 수비를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 부커와 존슨의 활약으로 24-20, 피닉스는 1쿼터를 앞섰다.

2쿼터 피닉스는 더 달아났다. 카메론 페인을 위시한 벤치 자원들이 고른 득점을 기록했고 1쿼터에 뜨거웠던 존슨이 2쿼터에도 뜨겁게 타올랐다. 존슨은 2쿼터 9점을 기록하며 전반에만 17점을 기록, 전반은 피닉스가 54-47로 마쳤다.

하프타임 이후, 피닉스의 공세는 여전히 거셌다. 브릿지스, 존슨, 부커가 돌아가며 득점에 성공하며 점수차를 두 자릿수로 벌리는데 성공했다. 막강한 주전의 힘을 과시하며 피닉스가 84-73으로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초반, 에드워즈가 내외곽에서 폭격하며 득점을 퍼부었고 점수차는 87-85, 2점차로 바짝 추격했다. 하지만 피닉스는 곧바로 주전 선수를 투입했고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존슨과 브릿지스가 공수 양면에서 활약하며 점수차를 다시 두 자릿수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폴의 결정적인 3점까지 터지며 승기를 잡았다. 116-107, 피닉스가 승리했다.

5연승에 성공한 피닉스는 5일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홈으로 불러 6연승에 도전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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