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15일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개최했다. 조인식은 KCC 정재훈 대표이사와 최형길 단장, KBL 이수광 총재와 신해용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KBL은 2024-2025시즌 프로농구타이틀스폰서를 KCC로 정하고, 올 시즌 프로농구 공식 대회명을 ‘2024-2025 KCC 프로농구’로 확정했다.
타이틀스폰서를 맡은 KCC는 ‘더 좋은 삶을 위한 가치창조’라는 경영이념 아래 건축자재부터 친환경 페인트, 실리콘, 신소재까지 다양한 고품질 건축 제품을 제공하는 글로벌 응용소재 화학 기업이다.
농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KCC는 2005-2006시즌, 2009-2010시즌과 2014-2015시즌, 2015-2016시즌, 2016-2017시즌에 이어 여섯 번째로 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를 맡으며 대회 공식 명칭을 포함, KBL 10개 구단 경기장 내 광고 권한 및 기타 제작물 등에 KCC 브랜드를 홍보하는 권리를 갖게 됐다.

정재훈 대표이사는 “KCC가 타이틀스폰서를 맡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 시즌 우승의 감격을 팬들과 함께 되살려 봤다. 이수광 총재님이 맡으신 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시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라며, KCC도 큰 기여를 하겠다. 모든 팀, 선수들이 공정하고 멋진 경기를 통해 팬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시즌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광 총재는 “KCC는 농구 발전을 위해 통큰 기여를 해왔다. 명문 팀 KCC 운영뿐만 아니라 유망선수 해외 연수, 유소년 클럽대회 등 유망주 육성에도 큰 힘을 보태고 있다”라고 화답했다.
이수광 총재는 이어 “KBL은 오는 19일 KCC와 KT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더 좋은 삶을 지향하는 KCC와 함께 공정하고 재밌는 농구를 팬들에게 보여드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팬 여러분들에게 보다 재미있는 농구, 공정하고 신뢰받는 농구가 되어 KCC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 번 타이틀스폰서를 맡아준 KCC 관계자,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KBL은 오후 3시부터 2024-2025 프로농구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를 진행한다. 행사는 tvN SPORTS,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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