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크리스마스 유니폼 첫 선, 가스공사 흰색 유니폼 착용

대구/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1 14: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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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대구/이재범 기자] KGC인삼공사는 크리스마스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 한국가스공사는 파란색이 아닌 흰색 유니폼을 입었다.

11일 대구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맞대결이 열린다.

가스공사는 팀 창단 후 최다인 홈 5연승에 도전한다. KGC인삼공사는 공동 2위와 4경기 차이의 1위다.

두 팀은 이번 시즌 맞대결에서 1승씩 주고 받았다.

홈에서 상승세를 이어나가며 더 높은 순위로 오르려는 가스공사와 독보적인 1위를 지키려는 KGC인삼공사는 이날 평소와 다른 유니폼을 착용했다.

KGC인삼공사는 2011~2012시즌부터 크리스마스 유니폼을 제작해 12월 동안 열리는 홈 경기에서 입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이날 경기부터 착용한다.

KGC인삼공사가 원정 경기임에도 크리스마스 유니폼을 입을 수 있는 건 가스공사의 양해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KGC인삼공사는 15일 전주 KCC, 17일 수원 KT, 18일 서울 SK, 24일 창원 LG와 경기까지 크리스마스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치른다.

KT와 맞대결도 원정 경기이지만, KT의 양해가 있었기에 크리스마스 유니폼 착용이 가능하다.

#사진_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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