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신준수 인터넷기자] 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란트(32, 208cm)가 코로나 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일주일 동안 격리된다.
5일(이하 한국 시간)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와 말리카 앤드루스 기자는 “듀란트가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해 화요일 유타 재즈 전을 시작으로 목요일(필라델피아 식서스), 금요일(멤피스 그리즐리스), 일요일(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 결장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듀란트는 이미 지난해 5월에도 동료선수 3명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도 듀란트는 세 차례 검사를 받아 음성이 나온 바 있지만 “코로나 19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과 접촉한 선수는 7일 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는 NBA 사무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일주일 간 공백을 가진다.
개막전부터 카이리 어빙(28, 188cm)과 듀란트가 맹활약하며 이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던 브루클린은 최근 5경기에서 단 1승만을 거두며 불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듀란트가 자가격리로 인해 최소 4경기를 결장하면서 브루클린은 위기를 맞았다.
듀란트는 2019년 NBA 파이널에서 당한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1년이 넘는 공백을 가졌음에도 불구, 올 시즌 6경기 평균 28.2득점 7.0리바운드 4.8어시스트로 건재한 경기력을 보여줬기에 이번 결장은 브루클린에게 더욱 뼈아플 수밖에 없다.
한편 브루클린은 듀란트 없이 6일 오전 9시 30분에 유타 재즈와 홈경기를 치르게 된다.
#사진=AP/연합뉴스
점프볼 / 신준수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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