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중은 12일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군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여중부 결승전 봉의중과의 경기에서 78-52로 승리했다.
김서율(22점 26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20-20을 작성했고, 정하윤(29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유수민(10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또 한번 우승을 차지하며 여중부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1쿼터를 15-13으로 마친 숙명여중은 2쿼터부터 본격적으로 발톱을 드러냈다. 그 중심에는 정하윤과 김서율이 있었다. 숙명여중의 2쿼터 총 득점 25점 중 20점을 합작하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유수민의 외곽포와 황담희의 득점을 더한 숙명여중은 40-28로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후반 들어 숙명여중은 기세는 계속 됐다. 장하윤과 김서율이 꾸준히 득점행진을 이어갔고, 황담희와 유수민도 지원사격을 했다. 3쿼터를 61-39로 끝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4쿼터에는 벤치 멤버들에게 출전기회를 부여했다. 시간은 숙명여중은 편이었다.
한편, 봉의중은 박소영(17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성민지(11점 6리바운드)가 제 몫을 했다. 그러나 숙명여중과의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했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여중부 결승*
숙명여중 78(15-13, 25-15, 21-11, 17-13)52 봉의중
숙명여중
정하윤 29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김서율 22점 26리바운드 2어시스트
유수민 10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
봉의중
박소영 17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성민지 11점 6리바운드
# 사진_문복주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