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sta] ‘뜨거웠던 8월 말의 기억!’ 성황리에 끝난 유소년 농구 축제 i-Festa

제천/이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4 14:54: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제천/이상준 인터넷기자] 한 여름의 농구 축제, i-Festa의 각 종별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지난 23일을 시작으로 24일 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농구 i-League i-Festa’의 모든 일정이 끝났다. 농구라는 연결고리 속 83개의 팀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이었다. 각 팀은 3x3 농구를 즐기면서도 행사 기간 세명대 체육관 곳곳에 배치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무더운 8월 말의 일정을 알차게 보냈다. 23일 저녁 시간에는 레크리에이션 행사로 각 팀간 단합까지 도모하며 더욱 하나로 뭉치는 시간까지 가졌다.


그로 인해 승패의 결과도 다른 행사보다는 중요하지 않았지만, 코트에 들어선 순간만큼은 각자가 가진 농구 실력을 훌륭하게 뽐내기까지 했다. 이날에는 이번 대회에 참여한 U10부, U12부, U15부, 여자중학부의 결선이 모두 진행됐고, 우승자까지 모두 결정됐다.

 

U10부의 우승은 위고투게더의 몫이었고 스킬팩토리가 준우승, 주니어 프로미 A와 창원 LG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U12부는 ‘i-Festa 단골 손님’ 아산 우리은행 A가 당당히 우승을 기록했고, 하남 KCC가 준우승을 따냈다. 공동 3위는 울산 MID B와 우리은행 C의 몫이었다. 

 

가장 많은 42개의 팀이 참가한 U15부의 우승은 우리은행 U14 A의 몫이었다. 1살 많은 형들을 상대로도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인 결과였다. 준우승은 HEAT, 공동 3위는 번동중 A와 우리은행 U14 B가 이름을 올렸다.

번동중 A가 가장 빛난 여중부는 모션스포츠 A가 준우승, 유니티 바스켓볼 네이비와 Hustle-1이 공동 3위를 기록한 채 일정이 마무리됐다.

유소년 농구 무대 확장에 이바지하고 있는 i-Festa는 올해로 개최 4회 째를 맞이했고,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로 유소년 농구 꿈나무들의 추억 한 페이지를 새기는데 큰 역할을 했다.

#사진_배승열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