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B.리그 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의 양재민(200cm, F)이 21일 아이치현 토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산엔 네오피닉스와의 원정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양재민은 지난달 24일 일본으로 떠난 뒤 2주의 자가 격리 기간을 마쳤다. 이후 팀 훈련을 소화하며 컨디션 점검을 끝냈으나 아쉽게도 구단의 서류 미제출로 인해 데뷔전이 미뤄졌다.
결국 양재민의 B.리그 데뷔전은 21일로 연기됐으며 홈이 아닌 원정에서 치르게 된다.
현재 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는 6전 전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그들의 상대인 산엔 네오피닉스 역시 6전 전패. 1승이 절실한 두 팀인 만큼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재민은 이미 출격 준비를 마친 상황이다. 과연 그가 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의 시즌 첫 승을 이끌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한편 대부분의 아시아 쿼터제 및 외국선수들이 복귀하게 될 B.리그의 21일 경기에서 산엔 네오피닉스의 라베나 3세는 여전히 자가격리 중이다.
# 사진_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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