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로 가득 찬 곳에서 커리 체험? ‘언더아머 커리 브랜드 데이'

성수/최서진 / 기사승인 : 2022-10-28 15: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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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성수/최서진 기자] 스테판 커리가 될 수는 없지만, 체험은 가능하다.

언더아머가 ‘커리 플로우 10’ 출시를 맞이해 ‘언더아머 커리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성수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진행한다. 히스토리 존, 아트워크 존, 커리 챌린지 존 등 시선을 뺏는 화려한 공간과 농구를 즐길 수 있는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행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입구부터 커리를 대표하는 노란색으로 꾸며져 있다. 페이퍼 아티스트 이지희가 제작한 대형 커리 페이퍼 아트 앞은 포토존으로 사람들이 넘쳤다. 일러스트 작가 홍기훈의 커리 일러스트 월도 화려함을 자랑했다.

 

장내 히스토리 존에는 커리 시리즈와 한정판, 커리 사인이 새겨진 신발이 전시되어 있다. 맞은 편에서는 커리 플로우 10을 신고 방향전환 게임이 진행된다. 15점을 넘긴 참가자는 양말을, 25점을 넘긴 참가자는 에코백을 수령할 수 있다. 에코백을 커리로 꾸밀 수 있는 DIY 스티커도 준비되어 있어 나만의 커리백을 만들 수 있다.


가장 사람이 붐빈 곳은 '커리 챌린지' 존이다. 100초 안에 코트 20곳에서 슛쏘는 커리 챌린지를 본떠 만들었다. 1분 안에 5곳에서 슛을 성공하면 블루투스 이어폰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챌린지에 참여한 노재윤(21)씨는 “4개를 넣어서 성공을 못했다. 아쉽다. 5대5 대회 참가 신청을 하려고 왔는데, 사진도 찍고 신발 구경도 하고 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 “블랙홀이라는 이름으로 5대5 대회에 참가한다. 우승할 수 있게 노력해서 상품이랑 상금 받아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11월 19일부터 예정된 5대5 농구 토너먼트 ‘UA 5X5’ 참가 신청도 진행됐다. 신청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졌으며 40분 만에 마감됐다.

행사 관계자는 “커리 플로우 10 출시를 맞아 3일 동안 행사를 진행한다. 아티스트와 협업해서 꾸민 공간도 있고, 장내에는 직접 신발을 신고 방향전환을 할 수 있는 게임도 있다. 장외에서는 커리 챌린지도 진행 중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참여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_최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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