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가와무라 미유키가 일본으로 돌아간다.
일본 W리그 도쿄 하네다는 11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와무라 미유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가와무라는 올 시즌까지 WKBL 용인 삼성생명에서 뛰었던 아시아쿼터 선수다. 2025~2026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지명됐다. 185cm 신장에 일본 국가대표 경력까지 갖춰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기대만큼의 존재감을 보여주진 못했다. 정규리그에서 24경기에서 평균 14분 44초 출전 4.5점 1.7리바운드에 머물렀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에서 역시 6경기에서 평균 6분 여를 뛰는 데 그쳤다.
꾸준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가와무라는 결국 한 시즌만에 한국 무대를 떠나게 됐다.

삼성생명은 일찌감치 가와무라와의 동행 대신 새로운 선택을 내렸다. 재계약보다는 새로운 아시아쿼터 자원 물색에 집중해 왔다.
기본 방향은 ‘빅&스몰’ 조합으로 가닥을 잡은 상태다. 다만 변수도 존재해 여러 시나리오를 열어두고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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