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BNK 썸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 ~ 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온양여고 3학년 이원정을 지명했다.
이원정은 이번 드래프트 40명의 참가자 중 가드 포지션에 있어서 최고의 평가를 받은 유망주다. 안정적인 리딩과 화려한 드리블 능력은 물론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 능력까지 겸비, 경기 운영에 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약점으로 꼽히는 3점슛만 개선한다면 프로 무대에서도 충분히 정상급 가드로 성장할 수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가드 유망주와 탄탄한 앞선을 구축 중인 디펜딩 챔피언 BNK의 만남. 다가오는 시즌과 BNK의 미래에 어떠한 시너지를 가져올 수 있을까.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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