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KCC 에이스 이정현, 개인 통산 5900득점 달성

배현호 / 기사승인 : 2020-12-25 15:11: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고양/배현호 인터넷기자] 이정현이 팀의 중심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전주 KCC는 25일 고양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 고양 오리온과의 맞대결을 치렀다. 이정현은 이날 전까지 3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물오른 감각은 고양까지 이어졌고, 개인 통산 5,900득점 기록까지 연결되었다.

이정현은 2010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안양 KGC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2017-2018 시즌을 앞두고 KCC로 이적한 이정현. KBL 통산 433경기에 나서 평균 13.3득점(3점슛 1.8개) 2.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정현은 이날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5,900득점에 8점을 남겨두고 있었다. 1쿼터 시작부터 이정현의 손끝은 매서웠다. 팀의 첫 득점을 책임진 이정현은 속공 레이업으로 4득점째를 올렸다. 이어 외곽포 한 방을 추가한 이정현은 슛동작에서 박재현에게 파울을 얻어냈다. 자유투 2구를 모두 성공시킨 이정현은 개인 통산 5,900득점을 완성했다.

한편 KBL 역대 최다 득점 누적 기록은 서장훈(13,231득점)이 갖고 있다. 이정현이 기록한 5,900득점 기록은 KBL 통산 22호에 해당한다. 현역 선수로 범위를 좁히면, 라건아(8,057득점)와 함지훈(6.469득점)에 이은 3호 기록이다.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점프볼 / 배현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배현호 배현호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