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울산/임종호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캡틴 함지훈(37, 198cm)이 6,500득점 고지를 통과했다.
함지훈이 속한 현대모비스는 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2연승 중이지만, 올 시즌 아직 오리온에게는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안방에서 새해 첫 경기를 갖는 가운데 현대모비스의 중심 함지훈은 또 하나의 업적을 커리어에 추가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정규경기 통산 6,500득점에 단 4점이 모자랐던 그는 경기 시작과 함께 2분도 채 되지 않아 이 기록을 달성했다.
경기 시작 11초 만에 3점 라인 한 발 앞에서 중거리 슛을 터트리며 포문을 연 함지훈은 이후 기승호가 놓친 3점슛을 공격 리바운드 이후 풋백 득점으로 연결하며 역대 14번째로 6,500득점을 작성했다. 함지훈의 1쿼터 최종 성적은 4점 3리바운드 1스틸.
경기 초반 캡틴이 팀 공격을 주도했음에도 야투율이 33%(6/18)에 그친 현대모비스는 14-17로 뒤진 채 2쿼터에 돌입했다.
새해 첫 승 그리고 시즌 첫 오리온 전 승리를 노리는 현대모비스가 경기 종료 후 미소를 지을 수 있을지 지켜보자.
#사진_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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