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스타 돈치치, 오버워치 2와 협업 진행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7 15: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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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돈치치가 오버워치 2와 협업을 진행한다.

블리자드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 2(Overwatch 2)가 오버워치 2 사상 최대 규모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18시즌을 맞아 NBA 올스타 ‘샤프슈터 77(Sharpshooter 77)’ 루카 돈치치와의 협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돈치치는 그랜드마스터 등급을 달성한 실력을 보유한 오버워치 2의 열렬한 플레이어로, 스타디움 모드가 출시된 후 실력을 갈고 닦아 북미 지역에서 상위 500위의 순위에 오르는 등 농구 코트와 오버워치 스타디움 모두에서 뛰어난 선수이자 플레이어임을 입증했다.

오늘 18시즌 시작과 함께 협업이 시작됨에 따라 오버워치 2 게임 내에서 돈치치를 만나볼 수 있다. 플레이어 칭호, 전리품 상자 77개, 돈치치의 등 번호가 새겨진 황금 농구공 무기 장식품과 스프레이가 준비되어 있으며, 코트 위의 돈치치로부터 영감을 얻은 루카 매직 캐서디, 루시우 덩크, 농구선수 자리야로 구성된 특별한 스타디움 영웅 빌드 3종도 플레이할 수 있다.

아울러, 협업의 일환으로 미국 LA, 댈러스, 그리고 현재 돈치치가 슬로베니아 국가대표로서 유로바스켓 경기에 참가 중인 폴란드 카토비체에 설치된 오버워치 옥외 광고판에 돈치치가 등장한다.

돈치치는 “내가 농구 코트에서 얼마나 승부욕이 강한 지 본 사람은 많아도, 오버워치에서 승부욕을 불태운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이 없을 것”이라며, “오버워치 2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이번 협업이 정말 마음에 든다. 다른 플레이어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게임 속에 등장하는 건 매우 특별한 경험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근미래의 지구에 대한 낙관적인 비전을 담고 있는 오버워치 2는 지킬 가치가 있는 세계에 관한 게임으로, 슈퍼 솔저, 과학자, 사이보그, 옴닉들이 전 세계에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들을 점령하기 위해 충돌하게 된다. 모든 주요 게이밍 플랫폼에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각각 강력한 기술과 무기로 무장한 44명의 개성 있는 영웅들이 다양하고 생동감 넘치는 전장과 장소에서 전투를 벌인다. 플레이어들은 힘을 합쳐 다양한 상황에 적응해야만 한다.

올해 초 출시된 스타디움은 오버워치 2의 7판 4선승제 멀티 라운드 모드로, 각각 5명의 플레이어로 구성된 두 팀이 웅장한 경기장에서 맞붙는다. 각 팀은 업그레이드된 아이템과 파워를 구매해 영웅을 급격히 변화시킨다. 오버워치의 세 번째 핵심 축으로 자리잡은 스타디움은 빠르게 오버워치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모드가 되었으며, 출시 첫 주에만 230만 번의 경기와 780만 플레이 시간을 기록했다.

오버워치 2와 돈치치와의 협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된 이미지는 프레스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진_블리자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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