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창진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는 28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원주 DB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라운드 원정 경기를 갖는다.
KCC는 올스타 휴식기 이후 3연패에 빠져 흔들리고 있다. 3연패 기간 동안 68.3점에 그치며 무뎌진 팀 공격력에 발목을 잡혔다. 에이스인 허웅마저 평균 9.7점 야투율 26.2%에 그치며 연패를 끊어내지 못했다.
심지어 이승현마저 우측 팔꿈치 부상을 입어 KCC의 고민은 더욱 깊어졌다. 7위 수원 KT가 1경기 차로 바짝 뒤쫓고 있다. 6위 수성을 위해 연패 탈출이 절실한 KCC이다.
상대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 나가고 있는 DB이다. DB는 김주성 감독대행 체제 아래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3연승을 달리고 있다. KCC는 이승현이 빠진 상황에서 강상재와 김종규를 어떻게 수비하느냐가 승리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또한 김주성 감독대행은 선수 시절 전창진 감독과 함께 DB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만큼 사제지간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창진 감독이 김주성 감독대행에게 한 수 가르치며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까. 경기 전 전창진 감독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전주 KCC 전창진 감독
Q. 경기 준비?
휴식기 이후 3경기 연속 안 좋은 경기력으로 저득점 경기를 하고 있다. 가장 먼저 많이 뛰어야 한다. 슛이 안 들어가는 것은 다음 문제다. 특히 DB를 상대로는 트랜지션 싸움과 리바운드가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신경써서 준비했다.
Q. 이승현이 결장, 대비책은?
(이)승현이가 있을 때도 DB한테는 높이 싸움이 안 됐다. 그 부분은 우리가 안고 가야 할 숙제다. 선수들이 집중력을 갖고 박스아웃을 해주고 본인의 매치업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Q. 이승현의 빈자리는 누가 채우는지?
(김)상규가 들어온다.
*베스트 5
전주 KCC : 허웅, 정창영, 라건아, 이진욱, 김상규
원주 DB : 박찬희, 알바노, 에르난데스, 강상재, 최승욱
#사진_점프볼 DB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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