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극장 버저비터 주인공' 방출됐다...레이커스, 맷 라이언과 결별

김호중 / 기사승인 : 2022-12-01 15: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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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맷 라이언(25, 198cm)을 방출시켰다.

현지매체 <디 애슬래틱>의 1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맷 라이언을 방출시켰다.

라이언은 레이커스 구단에 몇 없는, 상당히 희소한 슈터 자원이었다. 지난 11월 3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 정규시간 종료 버저와 함께 버저비터를 성공시키면서 팀을 극적으로 연장전으로 이끌었던 선수다. 투지 넘치는 플레이에 고감도 3점슛 능력을 선보이며 많은 레이커스 팬들이 아꼈던 선수였다.

언드래프티 자격으로 레이커스에 2022년부터 합류한 라이언은 2022-2023 NBA 정규시즌 11경기에 출전 경기당 4.3점 1.3리바운드 3점슛 성공률 38.2%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방출 결정은 많은 레이커스 팬들을 아쉽게 만들었다는 평가다. 안 그래도 최악 수준의 3점슛 생산력으로 고생하고 있는 레이커스인데, 라이언의 방출은 이같은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 수 있다는 평가다.

레이커스는 시즌 3점슛 성공률 32%를 기록, 샬럿 호넷츠와 함께 이분야 최악(공동 29위)을 기록하고 있다. 다가올 12월 16일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위해 로스터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추측된다. 만일 이때 슈터 보강이 이뤄지지 않으면 이번 방출은 시즌 운영을 상당히 어렵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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