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1Q 11득점’ LG 정성우, 한 쿼터 개인 최다 득점 경신

임종호 / 기사승인 : 2020-10-24 15: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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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임종호 기자] 창원 LG 정성우(28, 178cm)가 날아올랐다.

LG는 24일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1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올 시즌 첫 홈팬들 앞에서 경기를 갖는 LG는 현재 4연패 늪에 빠져있다. 이날 경기서 LG는 초반부터 엎치락뒤치락하며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김시래 대신 선발 출장한 정성우가 공수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내며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정성우는 1쿼터에만 3점슛 3방을 포함 11점으로 날아올랐다. 경기 초반부터 매서운 손끝을 자랑한 그는 야투 성공률 80%(4/5)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특히 3점슛은 4개를 시도해 3개나 성공시켰다. 본래 강점인 수비에 공격에서 화력까지 가동한 정성우다.
 

1쿼터에만 11점을 몰아친 정성우는 한 쿼터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원주 DB전(2017. 11.2) 2쿼터에서 올린 9득점.

정성우의 활약에 힘입은 LG는 초반부터 분위기를 가져오며 이전과는 다른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4연패 늪에 빠진 LG가 홈팬들에게 기분 좋은 승리를 선사하며 반등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_정을호 기자

 

점프볼 / 임종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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