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은 2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SK와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1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삼성은 시즌 첫 S더비 승리를 통해 분위기 쇄신을 원하고 있다.
은희석 감독 체제에서 성장통을 겪고 있는 삼성은 지난 27일 원주 DB 상대로 패하면서 연패 위기에 놓여있다. 이날 경기 상대는 최근 분위기가 좋지 않은 SK지만, 삼성은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 5경기나 내주고 말았다. 은희석 감독은 S더비의 기세를 가져오기 위해 어떤 대비책을 마련했을까.
서울 삼성 은희석 감독
Q. 경기 준비
우리는 메인 공격수뿐만 아니라 보조 공격수들한테 고전해서 힘든 게임을 한다. SK 김선형과 자밀 워니에 대한 수비를 준비했지만, 오재현, 허일영, 최부경 등 다른 선수들 상대 수비도 준비했다. 자밀 워니는 (이)원석이랑 (조)우성이가 막는다.
Q 마커스 데릭슨의 상태는?
사실 점수가 3쿼터에 정체되고 이를 뚫어줘야 하는데 (데릭슨이)허리가 안 좋다.
Q. 이정현과 김시래의 기용에 대해선?
(이)정현이랑 (김)시래가 경기를 뛰어서 체력을 만들어야 한다. 차라리 분리해서 쓰고 위기 상황에서 승부를 보면 좋은데 선수들이 나이가 있다 보니 몸 풀렸을 때 나와야 한다. KGC전(22일)에서 30분 이상 뛰었는데 그 이후로 체력이 떨어졌다.
*베스트5
SK: 최원혁, 김선형, 허일영, 최부경, 워니
삼성: 이호현, 이정현, 이원석, 임동섭, 테리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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