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경기 후 인터뷰
승리 소감?
모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뭐라고 말할 것도 없다. 최선을 다해서 뛰어줬다. 집중력이 높았고,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
박지현 수비?
제대로 막으려고 나왔다. (김)단비도 마찬가지다. 우리은행이 (박)혜진이도 있고 좋은 선수가 있지만 중심이 (박)지현이, 단비다. 거기에 승패가 달려있다고 봤다. 단비한테 준 점수는 어떻게 할 수 없다. 그 외적인 것들을 잘 막아줬다.
다음 경기도 50점대로 묶어야?
골밑에서 양 팀 다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배)혜윤이가 안에서 더 버텨줘야 외곽에서 득점이 올라갈 수 있다. 혜윤이도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인데 2차전에서 해주지 않을까 싶다. 그럼 팀 점수가 더 올라갈 수 있다. 우리 팀이 득점 넣을 수 있는 선수가 한정적이라 60점 밑으로 묶어야 한다.

경기 총평?
2점 야투가 이러면 이길 수 없다. 이지슛을 많이 놓친 게 부담이 됐다. 경기 종료 5분 남겨놓고 점수가 벌어질 때 한두 개가 들어가면 쉽게 갈 수 있었는데 그러지 못했다. 역전을 했다가 재역전을 허용하니까 따라가다가 끝났다.
박지현 부진?
뭐라고 해야 될지 모르겠다. 이제 연차가 어느 정도 됐는데 본인이 생각해 볼 것이다. 이런 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이 겪어보고 느끼고 해야 된다. 스스로가 제일 잘 알 거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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