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연패 탈출 원하는 이상범 감독 “투 포인트 게임 해야 한다”

고양/정다혜 / 기사승인 : 2022-11-20 15: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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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정다혜 인터넷기자] 1라운드 맞대결서 패배를 당했던 DB가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원주 DB는 20일 고양체육관에서 고양 캐롯과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지난 18일 안양 KGC와의 맞대결에서 2점 차 패배를 당한 DB가 연패에 빠져있다.

DB는 올 시즌 평균 득점 85점을 기록하며 매서운 공격력을 뽐내고 있지만, 수비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평균 실점 85.8점). 연패 탈출이 간절한 DB는 외곽슛이 무기인 캐롯 상대로 실점을 줄이는 농구를 선보일 수 있을까.

원주 DB 이상범 감독

Q. 승리를 위해선 어떤 경기를 해야 할까?
열심히 해야 한다. 지금 농구는 리바운드, 수비에서 한 발 더 뛰는 팀이 이긴다. 많이 뛰고 에너지 있는 팀이 이긴다. 투지 있게 뛰고 슛까지 받아주면 이길 수 있는데 우리도 그런 날이 와야 한다.

Q. 연패로 주춤하고 있는데?
우리가 투 포인트 게임을 많이 시도했던 팀인데 3점슛 빈도수가 많아졌다. 5연승 할 때 3점슛은 알바노나 (두)경민이가 옵션으로 하던 거다. 오늘 선수들한테 투 포인트 게임하자고 얘기했다.

Q. 개막전 이후로 잠잠한 김종규의 현재 몸 상태는?
무릎 부상은 시즌 끝날 때까지 갖고 가야 한다. 아웃사이드로 너무 많이 나오는 순간에 리바운드 공백이 생긴다. 나오는 빈도를 줄이라고 했다.

*베스트5
캐롯: 이정현, 로슨, 박진철, 전성현, 김진유
DB: 박찬희, 김종규, 프리먼, 두경민, 최승욱

#사진_점프볼DB(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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