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연맹회장기] 수원제일중-온양여중, 수피아여중-청솔중 준결승 합류

김천/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05-07 15:56: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김천/서호민 기자] 수원제일중과 온양여중, 수피아여중과 청솔중이 준결승 무대에 합류했다.

수원제일중은 7일 경북 김천보조체육관에서 계속된 2024 연맹회장기 전국 남녀 중고농구 김천대회 여중부 1차 결선 경기서 압도적인 전력 우위를 자랑하며 숭의여중을 79-32로 완파했다. 김민희(165cm, G,F)와 조가율(174cm, G,F), 송지오(164cm, G,F)가 삼각편대를 이룬 수원제일중은 무난하게 다음 라운드로 시선을 옮겼다. 승리한 수원제일중은 온양여중과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반면, 숭의여중은 초반부터 공격 작업에 어려움을 겪으면 완패를 떠안았다. 팀 내 두자릿 수 득점자가 단 한명도 없을 정도로 전체적으로 야투 난조가 심각했다.

 

온양여중 역시 야전사령관 임도은(163cm, G)을 앞세워 선일여중에 69-57로 승리, 준결승전에 몸을 실었다.

이어 김천국민체육센터에 열린 경기에선 수피아여중이 마산여중을 67-39로 가볍게 따돌렸다. 시종일관 리드를 내주지 않은 수피아여중은 김담희(175cm, G,F)를 비롯해 임세운(170cm, F), 송지연(163cm, G)이 나란히 제 몫을 해내며 4강 입성을 자축했다.

마산여중은 김나연(17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이 분전했으나, 체급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여중부 남은 한 장의 4강 티켓은 청솔중이 차지했다. 전하연(21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9스틸 2블록슛)과 명서희(21점 7리바운드 4스틸) 원투펀치가 동시에 날아오른 청솔중은 동주여중을 67-51로 가뿐히 제쳤다.

이로써 여중부 4강은 수원제일중과 온양여중, 수피아여중과 청솔중의 대진이 완성됐다. 4강은 8일 오전 11시부터 김천보조체육관에서 펼쳐진다.

<경기 결과>
* 여중부 1차 결선 *
수원제일중 79(13-5, 23-3, 19-14, 24-10)32 숭의여중
수원제일중

김민희 20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9스틸
조가율 19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송지오 18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8스틸

숭의여중
윤지유 8점 6리바운드
강혜원 7점 8리바운드
임승민 7점 6리바운드

수피아여중 67(22-4, 24-12, 12-11, 9-12)39 마산여중
수피아여중

김담희 22점 19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3블록슛
임세운 19점 15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2블록슛
송지연 14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마산여중
김나연 17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
이수현 10점 2리바운드

청솔중 67(18-16, 14-14, 17-6, 18-15)51 동주여중
청솔중

전하연 21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9스틸 2블록슛
명서희 21점 7리바운드 4스틸

동주여중
김세원 16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박지현 15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

온양여중 69(14-14, 11-15, 14-16, 30-12)57 선일여중
온양여중

임도은 23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허서연 14점 3리바운드 2블록슛
홍지아 13점 14리바운드
박지민 13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선일여중
최윤선 23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김보겸 12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사진_배승열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